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민호 출발드림팀 우승, “현장에서 최고급 승용차 탑승”
상태바
민호 출발드림팀 우승, “현장에서 최고급 승용차 탑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6 2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샤이니 멤버 민호가 출발드림팀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했다.


1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종합장애물 경기 왕중왕전 최종 편이 방송됐다.


이날 종합장애물 경기는 1단계 원통 징검다리, 2단계 릴레이 회전봉, 3단계 회전 잠수 외봉, 4단계 4단 회전 바람개비, 5단계 카우보이 회전 원반, 6단계 3단 회전 브리지를 가장 빠른 시간에 통과해야 하는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샤이니 민호는 2차 시기에서 1분 57초 27의 기록으로 5위 안에 들며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민호는 차분하게 최종 결승 경기에 임해 1분 17초 83의 기록을 세워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최고급 승용차 현장 탑승 부럽다”, “역시 운동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