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조현영 아가리또 실수 "일본팬 앞에서...어쩌다가?"
상태바
조현영 아가리또 실수 "일본팬 앞에서...어쩌다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7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인보우 조현영의 아가리또 실수가 웃음을 줬다.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지난 15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 출연해 일본 악수회 도중 아가리또 실수에 대해 전했다.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은“조현영이 악수회에서 ‘아리가또’를 3500번 정도를 하다 보니 나중에는 ‘리’와 ‘가’를 헷갈려 ‘아가리또 고자이마스’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아가리또 고자이마스’를 해석하면 ‘입조심하시오’가 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조현영 아가리또 실수, 사진-KBS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