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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김래원과 수애의 수중키스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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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김래원과 수애의 수중키스신 예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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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극본의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이 첫방 12.8%(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가운데 2회에 방송될 수중 키스신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될 '천일의 약속' 2회분에서 수애와 김래원은 수중 키스신을 선보인다. 이 수중 키스신은 극 중 서연(수애 분)과 지형(김래원 분)의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나타내는 장면으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수애의 비키니 몸매와 최근 15kg를 감량한 김래원의 명품 몸매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17일 '천일의 약속' 첫 방송에서는 약혼녀 향기(정유미 분)와 결혼해야 하는 지형(김래원 분)이 사랑하는 서연(수애 분)과 이별 하는 내용을 현실감 있게 그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사진-SBS '천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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