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나은행(행장 김정태)은 500만원 이하 소액예금에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하나 리틀빅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3.7%이며, 체크카드 신규 우대금리 최고 0.5%, 신용카드 사용시 우대금리 0.3%, 이벤트 우대금리 0.2%를 포함해 금액에 따라 최고 연 4.3~4.7%의 금리를 지급한다. 가입 최저금액인 100만원을 예금하는 고객은 0.4%포인트를 보탠 최고 4.7%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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