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수중 키스신이 강력하다는 시청자들의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화의 베드신과 비교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오히려 베드신보다 수중 키스신이 더욱 충격적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드라마 ‘천일의 약속’이 수애의 수중 키스신을 통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17일 첫 방송분의 시청률이 12.1%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 이후 시청률에 대한 기대도 큰 상태다.
네티즌들은 "베드신도 충격적이었지만 수중 키스신도 역시 최고였다"며 "앞으로 계속 본방사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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