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영국 왕실의 인증을 받은 스코틀랜드 마린 하베스트사의 양식장에서 기른 것으로, 이마트는 이 중에서도 부하 후 24∼26개월 된 5∼7㎏의 연어 30t을 엄선해 준비했다.
영국 왕실연어는 기존에 국내에 수입된 일반 연어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연어 특유의 색감이 좋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영국 왕실의 인증을 받은 식자재는 생산 및 유통 이력이 철저히 관리되고 항생제를 쓰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마트 수산팀 이세우 바이어는 "이번에 선보이는 영국 왕실연어는 영국 왕실이 인증한 만큼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갖추고 있으며, 최상의 신선도를 위해 항공편으로 직송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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