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Mnet '슈퍼스타K 3'의 톱5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 김도현은 '뮤직드라마'를 미션으로 네 번째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크리스티나는 투애니원의 'Lonely(론리)'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했다.
윤미래는 "음이탈이 된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조차 아픔처럼 느껴졌다. 완전히 반했다"며 98점을 선사했으며 다른 심사위원도 극찬을 보냈다.(사진-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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