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10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유민은 지난 17일 미투데이에 "맨날 오타 너무 많아서 죄송. 오늘도 반팔로 지냈어요. 그리고 저 시집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유민은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와 면사포를 쓰고 그만의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정말 결혼해요?", "신랑은 누구?", "너무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유민 웨딩드레서, 사진-유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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