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방송된 SBS TV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해 류담, 리키김, 광희가 정글에서 일주일간의 생존체험을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아프리카의 악어섬으로 간 출연자들은 집을 짓고 낚시를 하는 등 '생존전쟁'에 나섰지만, 처음 해보는 야생생활이 버거웠던 것.
집을 짓는 것에서부터 김병만과 리키김의 갈등으로 팀 분위기가 냉랭해지며 특히 맏형 김병만의 예민한 모습에 광희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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