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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차의 최후 "불법주차 했다가 페인트 세례,도끼질~이런 낭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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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차의 최후 "불법주차 했다가 페인트 세례,도끼질~이런 낭패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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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차의 최후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화교계 뉴스 사이트 시노넷은 '불법 주차 차들의 최후'라는 글과 함께 불법 주차를 한 여러 자동차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쓰레기 더미나 마트용 카트 등으로 불법주차 차량의 진입을 막는 경우부터 벽돌로 앞 유리를 파손시킨 경우, 도끼로 보닛을 파손시킨 경우, 자동차에 페인트를 뿌리거나 도로에 차를 뒤집어 놓은 경우 등 피해 사례가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법주차 함부로 할 게 아니구나",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등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불법주차 최후 사진-시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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