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로야구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부산 사직구장에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롯데-SK 5차전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 취소 결정을 내렸다.이에 5차전은 내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양 팀 선발투수는 오늘과 마찬가지로 롯데 송승준, SK 김광현으로 예고됐다.(PO 5차전 취소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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