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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0표 굴욕 "쇼프로그램에서 인기투표 하면 항상 0표...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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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0표 굴욕 "쇼프로그램에서 인기투표 하면 항상 0표... 씁쓸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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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0표 굴욕을 당했다.

22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이 첫인상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를 선택하는 투표를 했다.

나르샤,가인, 미료는 남자출연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았지만 제아만 선택을 받지 못했다.

더구나 미료는 "약간의 저작료 수입이 나온다"는 말에 남자출연자들로 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에 제아는“내가 더 저작료 많이 받는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면 항상 0표다. 그래서 나는 이런 프로그램이 싫다”라고 씁쓸해 했다.(제아 0표 굴욕 사진-KBS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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