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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휴대전화 하소연, 2년간 갇혀 살았다?.."사장님 제발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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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휴대전화 하소연, 2년간 갇혀 살았다?.."사장님 제발 내년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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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멤버들이 2년째 휴대전화 없이 갇혀 살고 있다고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시크릿은 "내년엔 휴대전화 갖고 싶다"고 사장님을 향해 간절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시크릿의 폭로에 송은이는 "한선화가 여기 오니까 너무 반가워 인사하면서 '친구것 빌려 문자했었다'고 하더라"며 "그게 1월이다"고 증언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크릿 석기시대, 감금시대~", "사장님 나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시크릿을 비롯해 김조한, 허경환, 혜은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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