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격적인 노출패션으로 유명한 일명 ‘똥습녀’ 임지영이 정식 무속인이 됐다고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한 연예매체는 임 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용궁선녀’라는 간판을 걸고 법당을 차렸다고 보도했다. 임 씨는 지난 2006년 엉덩이가 비치는 노출의상으로 ‘똥습녀’란 별명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이제 충격적인 패션은 못 보겠구나”, “독특한 생활에 독특한 인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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