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의 38kg 감량 후 달라진 생활이 공개됐다.
23일 이승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예전에 미진이 발톱 깎을 때 모습 그리고 현재 발톱 깎을 때 모습. 이것이야 말로 환골탈태”라는 글과 함께 권미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을 통해 13주 만에 38kg을 감량했다.
이승윤이 공개한 권미진의 38kg 감량 사진에는 권미진의 다이어트 전과 후의 발톱을 깎는 모습이 다르다.
권미진 38kg 감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일상생활이 달라지는 구나", "38kg감량하니 생활이 편하긴하겠다", "이래서 다이어트는 필요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승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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