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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인터넷+4G 스마트폰 결합 '한방에 y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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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인터넷+4G 스마트폰 결합 '한방에 yo' 출시
  • 김현준기자 realpeace@csnews.co.kr
  • 승인 2011.10.30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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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U+)는 롱텀에볼루션(LTE) 4G 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을 결합하면 LTE 요금을 월 최대 1만5천원까지 요금을 할인해 주는 '한방에 요(yo)' LTE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스마트·라이트 상품과 LTE 스마트폰에 신규로 가입하면서 '한방에 yo' 결합을 신청하면 LTE 요금제에 따라 월 4천~1만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LTE 스마트폰을 24개월 이상 할부로 구입하면 '슈퍼플러스 할인 프로그램'을 중복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금제에 따라 월 1만4천500~3만9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방에 yo'는 LTE 스마트폰이 단 1회선이더라도 초고속인터넷과 결합하기만 하면 할인이 되며, LTE 요금제가 아닌 다른 휴대전화·스마트폰 요금제와도 혼합해 구성할 수 있으며 결합할인은 최대 5회선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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