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이 붕어빵처럼 닮은 딸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지난 29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민정이 두 손을 볼에 갖다 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딸 안예진 양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서미정의 딸에 대해 “정말 많이 컸네요” “점점 클수록 예뻐지네요” “지금 미국에 있나? 부녀지간이 아니라 이모-조카? 넘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1세 연상의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사진=서민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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