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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몸무게 고백, 신봉선 버럭 "난 초등학교 때 52kg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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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몸무게 고백, 신봉선 버럭 "난 초등학교 때 52kg이였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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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의 몸무게 고백에 신봉선이 버럭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빅토리`에서는 10명의 생존자가 두 명씩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미션 수행전 팀장 선택에서 박용구·이상록 팀은 두 명의 여성팀장 중 상대적으로 몸무게가 적게 나갈 것 같은 이수경을 선택했다.


이들에게 화가 난 신봉선은 “지난 주 미션에서 춤은 나랑 춰 놓고 선택은 이수경이냐”라고 발끈하자 박용구는 "몸이 가벼워보여서"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MC 신동엽은 “이수경과 신봉선의 몸무게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그러냐”며 자연스럽게 몸무게를 공개하도록 유도했고 이수경은 조심스레 47kg이라고 답했다.


이수경의 몸무게 고백에 신봉선은 “난 초등학교 6학년 때 52kg이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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