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아차는 1일 K7 '2.4 프레스티지' 모델을 새로 출시해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K7 2.4 프레스티지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무드 조명, 대형 실내등, 열선 스티어링 휠,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시트,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지도표시, 경로안내 등 내비게이션 메뉴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차체 주요 부위에 흡차음재를 보강하고 부품 사양을 변경해 실내 소음을 줄였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천210만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