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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제과사 감자칩, 봉지 열어보니 달랑 십여 개뿐...업체 "제조 실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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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제과사 감자칩, 봉지 열어보니 달랑 십여 개뿐...업체 "제조 실수" 인정
  • 이태영 기자 fredrew706@csnews.co.kr
  • 승인 2026.01.30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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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김 모(여)씨는 배달앱으로 편의점에서 주문한 유명 브랜드 감자칩 과자를 먹으려고 봉지를 개봉했다가 깜짝 놀랐다.

봉지의 절반은커녕 한주먹도 안되는 양밖에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개수로 따져봐도 십여 개에 불과했다.
 


주변 지인들에도 보여주자 하나같이 "문제가 있다" "공장에서 제조 중 실수가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등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라고 봤다.

김 씨는 "개봉했을 때 양을 보고 정말 놀랐다"며 "업체에 문의하니 불량품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식료품은 함량, 용량 부족 시 제조사나 구매처를 통해 제품 교환 또는 구입가로 환불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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