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의 훈남 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은 최근 한 남성잡지를 촬영하며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안다빈은 갈색 눈동자와 미소가 안성기를 쏙 빼닮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다빈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배우를 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왔지만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미술을 할 뿐이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안성기의 훈남 아들 공개에 누리꾼들은 "오 진짜 닮으셨다", "분위기도 비슷한 듯", "아빠 닮아 멋지네요~"등의 호감을 표시했다. (사진-잡지 '로피시엘 옴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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