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폭풍성장 "빵꾸똥구 벌써 이렇게 자랐어?"
아역배우 진지희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진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년 11월 1일 일상’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지희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히트시키며 인기를 모았다. 이 귀여운 '빵꾸똥꾸' 꼬마가 훌쩍 자라 10대로 성장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진지희 폭풍성장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빨리 컸다", "빵꾸똥구 벌써 이렇게 자랐어?", "진짜 폭풍성장이다"등의 놀랍다는 반응이다.
진지희는 오는 12월 3일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 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폐비 윤씨의 어린 시절인 송이 역으로 출연예정이다. (사진-진지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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