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0시10분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송대공원의 연못에 쏘나타 승용차(운전자 신모ㆍ20)가 빠졌다.신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연못 보행자 둘레길을 운행하다가 길이 막히자 후진해 차를 빼려다 연못에 빠졌다.이 사고로 연못 울타리가 파손됐으나 신씨와 여자친구는 다행히 차량이 침수되기 직전에 빠져 나왔다.신씨는 경찰에서 "외지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곳 지리를 잘 몰라 차를 몰고 공원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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