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는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에 복구 성금 200만바트(한화 7천200만원 가량)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성금은 태국 현지의 스테인리스 냉연제품 제조업체인 포스코타이녹스가 방콕 수해구호지휘센터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총리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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