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원기찬 삼성전자 인사팀장, 권강현 MSC 서비스운영팀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20주년을 축하하고 ‘소프트웨어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재능있는 학생들을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20년간 3천300여명의 우수 개발자를 배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초사옥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회원들의 작품전시회를 열고, 20개의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소프트웨어멤버십 공식 블로그(blog.secmem.org)와 모바일(m.secmem.org)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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