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혼성그룹 남녀공학 열혈강호가 탈퇴하고 대신 신종국이 새 멤버로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녀공학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4일 열혈강호가 연기자로 방향을 틀고 팀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국을 새로운 멤버로 합류시켰으며 내년에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연기자의 길 성공하길 빈다”, “잘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신종국(위) 열혈강호(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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