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댄스 그룹 량현량하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김량하는 11월3일 미니홈피를 통해 ‘량현량하’라는 제목과 함께 김량현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다부진 몸매 등 한층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했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2002년 만 열두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
졌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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