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억의 MBC드라마 ‘육남매’ 막내딸이 사실은 아들로 밝혀져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추억 속 아역배우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막내딸 남희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김웅희 군이 출연해 실은 자신은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다고 밝힌 것. 네티즌들은 “뭐야 너무 예뻤다, 딸이었다니?”,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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