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결승에 오른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점수 차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3’(이하 슈스케3) 파이널 생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이 982점을 얻어 버스커버스커가 얻은 628점을 크게 앞지른 것.
울랄라세션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와 작곡가 박근태가 울랄라세션을 위해 만든 ‘너와 함께’를 선보여 이수영의 ‘아이 빌리브’와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서울사람들’을 부른 버스커버스커를 355점이라는 점수 차이로 따돌렸다.
네티즌들은 “점수 차이 대단하다”, “두 팀 다 잘했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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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이젠 끝났지만 나중에 다시보고싶은 그런프로그램이었습니다.ㅎㅎ 그중에서도 버스커버스커 정말 좋아하는데 울랄라세션이 우승하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정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