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애금지령'이 해제된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영화배우 박해일을 이상형으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600회 특집에서는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 원더걸스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섹션 측은 원더걸스에 남자친구로 2PM이 어떤지 물었으나 "너무 많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거부 의사를 보였다.
특히 소희의 경우 이상형을 "박해일"이라고 고백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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