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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현아 "원더걸스에 있을때는 청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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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현아 "원더걸스에 있을때는 청순했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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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현아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현아의 사진이 화제다.


만원의 행복 현아 사진은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행복 주식회사-만원의행복'에 출연한 현아의 과거 모습을 캡처한 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과거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 당시 지금의 섹시한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짧은 머리에 교복을 입은 여고생의 매력을 과시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09년 포미닛으로 가요계에 복귀해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만원의 행복에 나온 현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에는 청순한 모습이네", "귀엽다", "순수한 소녀 때의 모습도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만원의 행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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