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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은 알바수입,취한 승객털이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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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은 알바수입,취한 승객털이가 직업"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9.21 07: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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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21일 술취한 승객의 주머니를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택시기사 이모(3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 20분께 승객 김모(33)씨를 태우고 범천동으로 가던 중 술에 취한 김씨가 잠들자 지갑을 뒤져 현금과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천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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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7-09-21 20:31:01
자가용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