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21일 술취한 승객의 주머니를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택시기사 이모(3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 20분께 승객 김모(33)씨를 태우고 범천동으로 가던 중 술에 취한 김씨가 잠들자 지갑을 뒤져 현금과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천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세계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도내 기업 두 곳 선정" 함저협,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서 한국 음악저작권 보호 나서 [현장] 사각지대 아동 돕기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옥상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고 아이들 심리치료까지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정상혁 행장 "고객 신뢰 받는 일류 될 것"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서울 마포구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추진 경기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인명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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