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남성이 술김에 아내에게 양파를 던졌다가 가정 폭력 사범으로 체포됐다. 21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드모인에 거주하는 제임스 이졸레나(54)는 19일 술에 취한 상태로 아내인 니콜(27) 과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의 머리쪽으로 양파 한개를 던졌다. 제임스는 화가 나서 양파를 던졌을 뿐 아내의 머리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가정 폭력 혐의로 기소돼 앞으로 평생 총기를 소지할 수 없게 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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