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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돌발사고, "속옷 노출? 그냥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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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돌발사고, "속옷 노출? 그냥 가는거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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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돌발사고...어떤 상황이라도 '즐길'듯

노홍철이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사고에도 저질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노홍철은 9월 30일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신’에서 관객석에서 스튜디오로 이동하던 도중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사고를 당했다.

MC 김용만이 “아까 바지가 찢어졌다는데 아니냐. 어디 한 번 보자”고 말했고 관객석에서도 “보여줘! 보여줘!”라 말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잠시 당황한 노홍철은 “보여주길 바라냐”고 말한 뒤 관객석을 향해 저질댄스를 추기 시작했고 찢어진 바지 틈으로 속옷이 노출됐지만 그는 주저함을 보이지 않았다.

노홍철 돌발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노홍철 답다~", "노홍철이라 이상하지 않아"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 돌발사고 사진출처-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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