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곽현화 영화 데뷔작, 예고편만 봐도 '19금' 분위기 물~씬?!
상태바
곽현화 영화 데뷔작, 예고편만 봐도 '19금' 분위기 물~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1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현화의 스크린 데뷔작 ‘전망 좋은 집’의 예고편을 통해 관능적인 몸매를 맘껏 자랑했다.

개그우먼 곽현화의 파격노출로 화제를 모은 ‘전망 좋은 집’(감독 이수성, 제작 리필름)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스틸컷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여성의 몸을 훔쳐보는 관음증을 소재로 한 이번 영화는 성행위 묘사 등 노출신이 많아 지난 20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았다.

곽현화의 전라노출이 예고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한층 뜨겁다.

곽현화의 관능적인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간 곽현화가 보여 왔던 거침없는 행동들을 영화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곽현화 사진출처-'전망 좋은 집' 예고편 캡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