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도지원 보고싶다 새 수목드라마 캐스팅 '패셔니스타로 컴백'
상태바
도지원 보고싶다 새 수목드라마 캐스팅 '패셔니스타로 컴백'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3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지원 보고싶다


도지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드라마 '보고싶다'에 캐스팅됐다.


KBS2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도지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천상여우인 황미란역을 맡아 도지원은 최근 첫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황미란은 은행가 남편과 결혼해 고속 신분상승을 일궈낸 인물로 돈과 액세서리를 사랑 하는 화려한 여인이다.


도지원은 패션사업을 하는 황미란 역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패션에도 각별히 신경쓸 예정이다.


한편 보고싶다는 박유천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아랑사또전' 후속작으로 오는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도지원 보고싶다 / 사진 = 도지원 공식홈페이지)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