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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 코코로 성매매 업소 이력, 인기 없는 일본 아이돌 스타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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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 코코로 성매매 업소 이력, 인기 없는 일본 아이돌 스타 현주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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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 코코로 성매매 업소 "인기 없는 아이돌의 현주소?"

일본 아이돌그룹 디스타일(D-style)의 멤버 하루노 코코로가 성매매 업소에서 일했던 사실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인기 없는 아이돌 그룹의 현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일본 유명 매체인 '닛칸 사이조'는 "인기없는 아이돌은 박봉이다"며 "하루노는 발각돼 해고됐지만 유사 성행위 업소 출신 유명 아이돌도 많다. 현역 아이돌 중에도 성매매 업소에서 근무했던 여성이 있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보도는 일본 아이돌 그룹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루노 코코로는 지난해 성매매 업소에서 일을 한 이력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4인조 디스타일 멤버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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