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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누드 파파라치 충격 "이번엔 하반신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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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누드 파파라치 충격 "이번엔 하반신 누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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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누드 사진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케이트 미들턴은 덴마크의 한 가십잡지에 하반신 노출 사진이 공개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앞서 미들턴은 프랑스의 한 잡지에 상반신 노출 파파라치 사진에 보도돼 화제를 모으기도 햇다.


이에 영국 왕실은 케이트 미들턴의 상체 노출 사진을 처음 게재한 잡지 '클로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겨, 클로저는 미들턴의 추가 노출 사진을 공개하거나 다른 잡지에 팔 수 없게 됐다.


또 이번 왕세손비의 하반신 노출 사진에 대해 미들턴은 자신의 몸매에 자랑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의 측근은  "그는 몸매가 멋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 잡지 '세 오그 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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