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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박찬조 대표 등 건설업계 뱀띠생 CEO 9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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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박찬조 대표 등 건설업계 뱀띠생 CEO 918명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1.17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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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의 상징 뱀의 해에 태어난 건설사 CEO가 전국에 91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대한건설협회가 불황의 파고를 이겨낼 뱀띠생 CEO를 조사한 결과 전국 1만1천304개 건설업체 중 914개사에 재직 중이었다. 이는 전체 대비 8.1%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형건설사는 53년생(61세) 이 많았고, 중소기업은 대부분 65년생(4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년도별로는 65년생 뱀띠 CEO가 500명(54.7%)으로 가장 많았고, 1953년생이  279명(30.5%)으로  뒤를 이었다. 77년생은 87명(9.5%), 41년생은  이중근 부영주택 회장 등 43명(4.7%)에 그쳤다.

또 뱀띠 CEO 중에는 남성이 787명(85.7%)로 많았지만 여성 CEO도 131명으로 만만치 않은 세를 과시했다.

한편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에는 대림산업 박찬조 대표이사(61세, 1953년생)와 두산중공업 박지원 대표이사(49세, 1965년생)가 이름을 올렸다.

100위권 내에는 14개사의 CEO가 이름을 올렸는데, 올해 환갑(61세)을 맞이한 CEO들이 많았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과 엄익동 KCC건설 대표, 김팔수 서희건설 대표, 박임동 STX건설 대표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뱀띠생 최고령 CEO는 충북 소재 대화건설을 운영하는 안용석 대표와 경북 울산 소재 덕산건설산업 박태조 대표로 밝혀졌다. 이들은 29년생으로 올해 85세다. 반대로 최연소는 여성CEO인 최류미 에스엔종합건설 대표로 올해 25세였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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