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도심 헬기 추락사고로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런던 경찰청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전 8시경 템스강변 사우스램베스 지역 상공을 비행하던 헬기가 신축건물 위 크레인과 충돌하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 헬기 조종사와 추락 지점을 지나던 시민 등 2명은 현장에서 숨졌다.
런던 경찰 당국은 소방대원 90여 명이 출동해서 25분 만에 현장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헬기가 추락한 곳이 런던에서 가장 붐비는 역 중 하나인 복스홀역 인근인 데다 출근시간대에 사고가 발생해 혼란을 더했다.
사고 헬기는 짙은 안개 때문에 대형 크레인을 보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런던 도심 헬기 추락 사고를 잡한 네티즌들은 "런던 도심 헬기 추락 인명피해가 크지 않아서 불행 중 다행" "런던 도심 헬기 추락 사고 보니 서울에 저런 일이 일어났다면 난리 났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투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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