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의 한글 제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레미제라블 한글 제목'이란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레미제라블 한글 제목' 사진에는 1914년 '레미제라블'의 첫 번역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레미제라블이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때 제목은 '너 참 불쌍타'로 1914년 홍명희가 초역해 '청춘'지에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남선의 '너 참 불상타'는 단순 레미제라블의 줄거리 등만을 소개한 것으로, 레미제라블의 초역은 1918년 민태원이 '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면서 이루어졌다.
한편, '레미제라블 한글 제목'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미제라블 한글 제목 촌스러워", "레미제라블 한글 제목 진짜 웃기다", "레미제라블 한글 제목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네이버 영화,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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