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천안외국인교도소
살인마 오원춘이 천안외국인교도소에 수감된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수원 20대 여성 납치 살해범 오원춘이 안양교도소에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다 16일 무기징역이 확정돼 천안외국인교도소에 수감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인터넷에는 이 천안외국인교도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천안외국인교도소는 외국인 전용 수감시설로 외국인에 맞춘 식단을 제공하고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4개 국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또 원예·배관 등의 직업훈련과 함께 한글·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강좌도 제공된다.
한편 오원춘은 지난해 4월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 살해하고 시신을 358조각으로 훼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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