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엠버허드 결별
조니뎁과 엠버허드가 결별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에 따르면, 조니뎁과 엠버허드의 열애는 7개월만에 끝나고 말았다. 엠버허드가 결별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이 엠버허드를 사랑했지만, 엠버의 마음이 차갑게 돌아섰다. 그들은 결혼과 심지어 아이를 낳을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엠버허드의 마음이 변했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결별 원인은 엠버허드의 변심. 한 관계자는 “조니 뎁은 앞으로의 일생을 엠버허드와 보내고 싶어 했고 엠버허드를 슈퍼스타로도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엠버허드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얽매인다는 것을 싫어했다”라고 전했다.
조니뎁과 엠버허드는 지난 2009년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 연인으로 주목 받았다.
조니뎁은 바네사 파라디와 무려 14년을 함께 했고, 둘 사이에 딸과 아들이 태어나면서 완전한 가정을 이뤘지만, 올 초 남남이 됐다.
때문에 엠버허드는 ‘가정 파탄자’라는 비난의 시선을 받아 조니뎁 곁을 한 번 떠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고 다시 만났던 터였다.
조니뎁 엠버허드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니뎁 엠버허드 나이차가 좀 심하긴 했지”, "조니뎁 불쌍하다", “엠버허드 나이에 뭐가 아쉬워서 조니뎁을 계속 만나나”, “서로 아무리 사랑해도 자유로운 영혼인 엠버허드를 조니뎁이 묶어둘 순 없지”, “조니뎁 엠버허드 결별에 바네사 파라디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니뎁 엠버허드 결별/사진-영화 '럼 다이어리' 스틸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