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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시청률 42.2% 기록 "아버지와 3년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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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시청률 42.2% 기록 "아버지와 3년만에 재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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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시청률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42.2%(AGB닐슨리서치)를 기록했다.


20일 방송된 KBS2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은 42.2%로 지난 회 38.1%보다 4.1%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영(이보영)은 아버지 이삼재(천호진)가 자신이 결혼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모르척한 사실을 알게됐다.


또 이삼재는 며느리 최호정(최윤영 분)의 통화에서 이서영이 가출했음을 알게 되고 딸의 집 앞에서 기다리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서영은 아버지 이삼재와 마주치게 된다.

(내 딸 서영이 시청률/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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