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가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국의 한 대저택에 경비실 모습이 담겨있다.
이 경비실 안의 경비원은 다름 아닌 마네킹이 앉아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이 마네킹 경비원에 대해 게시자는 “아무리 벨을 눌러도 소리를 질러도 반응하지 않았다. 자세히 보려고 앞으로 가니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을 세워뒀다”며 “아무리 인건비가 비싼 외국이라도 안전을 위해서 경비원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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