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녀 얼굴 포착
화성에서 소녀 얼굴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SNS에서는 2000년 화성 리비아 몬테스에서 촬영된 사진에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화성의 왕 얼굴'로 불리기도 했다. 이는 마치 왕관을 쓰고 있는 얼굴로 보인다.
또 소녀가 왕관을 썼다면 ‘화성 공주’가 된다는 의견도 있다.
이 에 게시물에는 소녀의 얼굴에 채색을 해 놓아 좀 더 그럴 듯하게 보인다.
특히 이 이미지는 1976년 바이킹 1호가 촬영했으며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도 그 형상이 뚜렷해 특별한 사진이다.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사진-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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