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민낯 고민을 털어놨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남편에게 민낯을 공개할 수 없을 것 같아 결혼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한 20대 남성은 여성 같은 목소리를 가진 것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나머지 패널들에게 신체적 콤플렉스를 한 가지씩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내 민낯이 자신 없어 한 번도 화장 안 한 얼굴로 밖을 나가본 적이 없다"는 고민을 밝히며 "결혼하면 남편에게도 민낯을 보여 줄 수 없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 민낯 고민을 비롯한 일반인들의 기상천외한 고민은 21일 월요일 밤 11시 20분 '안녕하세요'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김지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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