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현 사망
아역배우 출신 정명현이 2년 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故정명현은 34세였던 지난 2011년 12월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정명현은 12살에 연기학원에 다니며 아역 탤런트로 데뷔했고 이후 1988년 KBS 드라마 ‘따뜻한 남쪽나라’, 어린이 드라마 ‘댕기동자’ 등에 출연했다.
영화 ‘매화방 천둥불’에는 단역으로 나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그는 MBC 일요 아침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병태,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중 장닭표 양념통닭 광고 주인공 ‘장닭’ 등에 출연했다.
이후에도 그는 다수의 광고를 찍으며 인기를 얻었다.
정명현은 영화 ‘장닭 고교얄개’의 주연을 맡았으며 이경규가 감독 및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복수혈전’에도 등장한 바 있다.
한편 정명현은 1993년 5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MBC에서 출연금지 당하기도 했다.
정명현 사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왜 이제서야 사망소식이 밝혀졌는지 궁금하네요", "정확한 사망원인은 뭘까요?", "익숙한 얼굴인데 젊은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명현 사망 / 사진 = 영화 '장닭 고교 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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