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병아리 변신이 화제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노란 병아리로 변신 가끔씩 튀는 색깔 의상 입어도 괜찮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빅토리아는 노란 단색 상의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병아리 사진을 바로 옆에 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셀카 환영합니다”,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토끼나 강아지 같은 걸로도 변신해주세요”,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이쁘면 뭘해도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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