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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결혼 축하파티, 예비신부 민낯 이정도야? '신랑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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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결혼 축하파티, 예비신부 민낯 이정도야? '신랑 부럽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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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결혼 축하파티


선예가 결혼 축하파티를 열어 화제다.


원더걸스 선예는 22일 지인의 트위터에 “Myung Soon Room in Paradise Hotel. Bright morning!”라는 글을 인용해 “Bridal Shower with BFF”라는 글을 덧붙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예가 민낯으로 꽃을 들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케이크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예 결혼 축하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결혼 축하파티, 예비신부 민낯 이정도야?”, “선예 결혼 축하해요”, “선예 결혼 축하파티 소박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린다.


(선예 결혼 축하파티 / 사진 = 선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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